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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비상계엄 1년 맞아 5부 요인과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12월 3일, 지난해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번 자리는 단순한 기념식이 아닌, 헌정 질서 회복과 민주주의 수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 만남이었다.이날 오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국가기관 수장들이 함께 헌정 질서를 수호한 1년을 돌아보며 민주주의 회복의 의미를 나눴다”고 전했다. “오늘은 민주주의를 지킨 날”… 헌정 수호의 상징이재명 대통령은 오찬 모두발언에서 “오늘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특별한 날이자, 시민들의 행동이 시작된 날”이라며 “우리 모두 헌정질서를 지키는 책임 있는 기관장으로서 이 .. 2025. 12. 3.
한미 원자력 협정 재편 신호탄? ‘우라늄 농축 공동 사업’ 제안 의미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한국이 자체적으로 우라늄을 농축하고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되, 한미가 동업 형태로 추진하자”는 제안을 받았다는 발언이 정치권과 외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발언은 단순한 정상회담의 에피소드가 아니라,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과 ‘한국의 에너지 자주권 확보’라는 굵직한 의제가 맞물린 중대한 신호로 해석된다. ‘우라늄 농축’ — 금지에서 공동생산으로?현재 한국은 한미 원자력 협정(123협정)에 따라 자체적으로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다.따라서 전량을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며, 이 중 약 30%는 러시아산이다. 그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공급망이 불안정해지면서, 한국 정부는 자국 내 농축 기술 확보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은 바로.. 2025. 12. 3.
지역 사정 잘 아는 우체국 집배원, 이제 ‘빈집 확인’ 나선다 앞으로는 지역 사정에 밝은 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빈집 확인에 나섭니다.국토교통부는 12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정사업본부·한국부동산원과 함께‘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시범사업의 핵심은 전국에 방치된 빈집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파악하는 것입니다.그동안 정부는 전기, 수도 사용량 등을 기준으로 빈집을 추정했지만, 실제 조사 결과 절반 가까이가 빈집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조사비용이 낭비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기존 빈집 조사 방식의 한계지금까지는 전기·수도 사용량이 일정 기준 이하인 주택을 ‘빈집 추정 주택’으로 분류하고,조사원이 일일이 현장을 방문해 거주 여부를 확인했습니다.하지만 이 방식은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 2025. 12. 3.
KT, 전국 어디서나 유심 무상 교체!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 지원 강화 최근 KT는 개인정보 유출 및 무단 소액결제 피해로 불안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KT 유심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그동안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교체 서비스가 12월 3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이번 조치는 단순한 혜택이 아니라, KT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보안사고 대응, 전국으로 확대된 KT 유심 교체 서비스KT는 최근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 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습니다.초기에는 피해가 발생한 지역 중심으로 KT 유심 교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후 수도권과 강원 지역으로 확대했습니다.그리고 이번에는 전국 모든 지역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객 누.. 2025. 12. 3.
동탄숲 생태터널 균열, 화성시 전면 통제…“시민 안전이 최우선” 경기도 화성시가 동탄숲 생태터널(목동 476번지 일원) 중앙벽체 균열로 인해 12월 3일 오전 9시부터 전면 통제에 들어갔습니다.최근 진행된 정밀안전점검에서 구조물의 중앙부 이음새 비틀림과 균열이 확인되면서, 화성시는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이번 결정은 11월 말부터 언론을 통해 보도된 동탄숲 생태터널의 균열 징후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는 전문가 분석에 따른 것입니다. 시는 안전 우려가 커지자 곧바로 정명근 화성시장 주재로 재해예방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터널 상부 공원과 산책로까지 포함한 전면 통제를 결정했습니다. 동탄숲 생태터널, 왜 균열이 발생했나?동탄숲 생태터널은 동탄신도시 주요 간선도로를 잇는 생태형 터널 구조물로, 차량 통행과 공원 기능이 동시에 이루.. 2025. 12. 2.
경기도, 한파 대응 ‘합동전담팀’ 가동…취약계층 보호 총력전 겨울의 문턱에서 갑작스러운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경기도는 12월 2일 밤부터 도내 전역에 한파특보가 예보됨에 따라 즉각적으로 ‘한파 초기대응 합동전담팀’을 가동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겨울철 첫 강력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기도의 긴급한 대응 체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한파는 3~4일 사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에서 영하 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기 북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도 한파특보 발효 지역기상청은 12월 2일 밤 9시를 기점으로 안산·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구리·.. 2025.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