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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431

경기도, 한파 대응 ‘합동전담팀’ 가동…취약계층 보호 총력전 겨울의 문턱에서 갑작스러운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경기도는 12월 2일 밤부터 도내 전역에 한파특보가 예보됨에 따라 즉각적으로 ‘한파 초기대응 합동전담팀’을 가동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겨울철 첫 강력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기도의 긴급한 대응 체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한파는 3~4일 사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에서 영하 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기 북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도 한파특보 발효 지역기상청은 12월 2일 밤 9시를 기점으로 안산·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구리·.. 2025. 12. 2.
아리랑 7호 발사 성공! 피자 크기 식별하는 국산 초고해상도 위성 국산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아리랑 7호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하며 한국 우주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이번 발사 성공은 단순히 또 하나의 위성을 쏘아 올린 사건이 아니라,한국이 독자적인 정밀 지구관측 능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를 가진다.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7호가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에서유럽 우주기업 아리안스페이스의 발사체 ‘베가-C’ 에 실려 12월 2일(한국시간) 오전 2시21분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고 발표했다.약 44분 후 베가-C에서 정상 분리, 이후 1시간 9분 뒤 남극 트롤 지상국과 첫 교신 성공 소식이 전해졌다.첫 교신을 통해 위성 본체와 장비의 초기 상태가 양호함이 확인되었고,목표 궤도에도 정확히 안착했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피자 한 판도 구분하는 위.. 2025. 12. 2.
한미 외교차관회담 핵심 요약|원자력·조선·핵추진 잠수함 실무 협의 개시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한미 외교차관회담 결과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이번 회담은 단순한 외교적 만남이 아닌,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팩트시트 이행의 실질적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과 크리스토퍼 랜다우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원자력, 조선, 핵추진잠수함 등 핵심 산업 분야의 실무협의체 가동에 합의했다. 한미 외교차관회담의 핵심은 ‘팩트시트 후속조치 이행’이번 한미 외교차관회담 결과는 지난 9월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공동 팩트시트(Joint Fact Sheet)의 구체적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가 핵심이다.양국은 원자력 협력, 조선산업, 핵추진 잠수함 개발 협의체 구성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이 협의체는 양국이 실무단계에서 산업별 정책을 .. 2025. 12. 2.
금감원, 삼성생명 회계처리 정조준… “일탈회계 더는 허용 안 해” 금융감독원이 국내 생명보험업계의 ‘일탈회계’ 를 공식적으로 중단시켰다.1일 열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질의회신 연석회의에서 금감원과 회계기준원은 생명보험협회의 질의에 대해 “더 이상 일탈회계를 적용할 수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그동안 삼성생명 등 일부 생명보험사는 ‘계약자지분조정’ 이라는 항목을 부채로 계상해 왔다.이는 유배당보험계약자의 몫을 별도 부채로 표시함으로써, 주주지분이 과소표시되는 문제를 회피하기 위한 회계기법이었다.하지만 금감원은 이를 “국제회계기준의 근본 취지에 어긋나는 일시적 조치”로 보고, 정상적인 IFRS17 체계로 복귀를 결정했다. 🔹 IFRS17 도입 이후의 ‘회계 유예’… 그리고 그 끝2023년부터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17이 본격 적용되면서 생보사들은 재.. 2025. 12. 1.
부산 공방 사고, 톱날에 스러진 20대 여성 사망… 안전관리의 민낯 부산진구의 한 목공 공방에서 벌어진 부산 공방 사고가 사회 전반의 안전의식 부재를 드러내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일, 한 20대 여성 수강생이 절단용 톱날 사고로 목과 얼굴을 심하게 다쳐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부주의가 아닌, 전국 공방의 안전관리 부실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된다. 공방 수업 중 발생한 참혹한 톱날 사고사고는 부산진구에 위치한 한 목공 공방에서 벌어졌다.피해자는 평소 취미로 목공을 배우던 20대 여성으로, 수업 도중 절단용 톱이 갑자기 튀어 오르면서 목을 베였다.현장에 있던 강사는 즉시 119에 신고했지만,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이미 피해자는 중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이번 부산 공방 사고는 단순한 ‘개인 부주의’로 치부.. 2025. 12. 1.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12·3 비상계엄 당시 경찰의 국회 통제는 위헌” 공식 사과 2025년 12월 1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전 국민 앞에 사과문을 발표하며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경찰의 위헌적 조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그는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어지럽힌 경찰의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경찰이 다시는 정치적 도구로 이용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이번 발언은 단순한 해명 수준을 넘어, 국가기관으로서 경찰의 헌법적 중립성과 민주적 책임을 재확인한 의미 있는 선언으로 평가된다. 경찰 수뇌부의 첫 공식 사과, 왜 지금 나왔나유재성 대행은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당시 일부 지휘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국민의 자유를 보호해야 할 경찰이 오히려 헌법 질서를 침해했다”고 말했다.이는 12·3 비상계엄 당시, 경찰이 국회 진입을 통제하고 일부 의원 및 언론인 .. 2025.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