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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432

박범계·박주민 의원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결심공판 1. 사건 개요 —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의 현재진행형2019년 국회에서 벌어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이 6년 만에 법적 결론을 향해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범계·박주민 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의원 10명이 공동폭행 및 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이 사건의 결심공판이 2025년 11월 28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렸다.사건은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 정치개혁특위·사법개혁특위 회의실을 점거하며 패스트트랙 상정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물리적 충돌로부터 비롯됐다. 여야 의원 간 몸싸움, 문서 탈취, 강제 진입 등의 장면이 국회 CCTV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사회적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2. 결심공판 현장 — 박주민 “정치적 기소의 전형”, 박범계 “선별적 보복”2.. 2025. 11. 28.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등장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K콘텐츠의 위상을 하늘에 새기다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그리고 그 명절을 대표하는 화려한 행사 메이시스 퍼레이드(Macy’s Parade).2025년 11월 2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하늘을 거대한 두 캐릭터가 수놓았다.바로 넷플릭스 글로벌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속 캐릭터, 호랑이 더피(Duffy)와 까치 서씨(Seo-si)였다. 메이시스 퍼레이드, K콘텐츠가 중심에 서다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1924년 시작된 미국의 대표적 전통 행사로, 매년 뉴욕 메이시스 백화점이 주최하며 수백만 명의 관람객이 직접 현장을 찾고 수천만 명이 TV 중계를 통해 시청한다. 디즈니, 픽사, 마블 등 세계적인 콘텐츠들이 풍선 캐릭터로 등장해 왔지만, 올해 .. 2025. 11. 28.
위믹스 무죄 판결…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 “법 리스크 해소” 2년 반 동안 이어졌던 위믹스 유통량 조작 혐의 재판이 마침내 마무리됐다.2025년 11월 27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는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에게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했다.이번 판결은 국내 가상자산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중대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사법 리스크 해소’를 선언한 장 대표가 블록체인 게임 사업에 다시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제 법적 장애물은 없다”… 장현국의 귀환 선언판결 직후 장 전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사법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됐으니 앞으로는 더 힘 있게 파트너십과 거래소 상장, 라이선스 획득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그는 위메이드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상장사 ‘넥써쓰(옛 액션스퀘어)’를 인.. 2025. 11. 27.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 상향 허위 담화문 논란, 대통령실 “강력한 법적 대응”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허위 담화문이 급속히 퍼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에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 상향’과 ‘해외주식 보유세 신설’ 등의 민감한 세금 조정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대통령실은 즉시 “해당 담화문은 명백한 허위조작 정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이번 사건은 단순한 가짜 뉴스가 아니라, 대통령 명의를 도용한 심각한 범죄 행위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세율 인상’과 같은 경제적 파급력이 큰 사안을 허위로 유포한 만큼, 온라인상의 정보 신뢰성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다시 한 번 커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허위 담화문 발표 사실 없다”… 강력 대응 예고27일 대통령실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 명의의 담화문을 발표한 사실이 전혀.. 2025. 11. 27.
위조 명품, 이제는 ‘조립키트(DIY)’까지… 진화하는 위조범죄의 민낯 최근 위조상품 시장이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완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대신, 소비자가 스스로 ‘위조 명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된 ‘위조상품 조립키트(DIY Kit)’가 등장한 것이다.이는 단순한 짝퉁 판매 수준을 넘어, 일반 소비자까지 불법 제작 과정에 끌어들이는 신종 수법으로 사회적 파장이 크다. 소비자가 직접 만드는 ‘위조 명품’… 조립키트의 정체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최근 경기도 수원의 한 공방에서 운영된 ‘위조 명품 조립키트 유통 조직’ 을 적발했다.조직의 주범 A씨(50세 여성)를 포함해 3명이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이들이 제작·판매한 ‘조립키트’는 겉으로 보기엔 일반 가죽공예용 키트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명품 브랜드의 로고, 패턴, 원단, 금속 부자재를 그대로 모방.. 2025. 11. 27.
정부 새도약기금, 장기연체채권 8000억 원 매입… 채무조정·빚탕감 현실화되나? 정부가 본격적으로 서민의 재기와 금융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새도약기금’의 2차 장기 연체채권 매입을 단행했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한 채무조정 및 채권 소각 정책의 핵심 단계로, 금융 취약계층의 숨통을 틔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새도약기금은 27일, 7만6000명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 약 8000억 원을 2차로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10월 1차로 34만 명의 연체채권 5조4000억 원을 매입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매입은 규모 면에서는 작지만 대부업권 포함 최초 매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떤 채권을 매입했나?이번에 매입된 채권은 7년 이상 장기 연체, 5000만 원 이하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무담보채권이다.보유 기관별로 보면 은행권 5410억 원(3만7.. 2025.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