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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상하이 임시정부, 한중 관계 복원

by mynote7230 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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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상하이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며 순방의 마지막 날인 7일(현지시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외교 일정이 아닌, 역사적 의미와 경제 협력, 외교 복원이라는 세 가지 큰 축을 모두 담은 의미 있는 여정으로 평가된다.

 


백범 김구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100주년의 역사적 해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의 탄신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창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해에 상하이 임시정부를 찾으며, 독립운동가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온 ‘나라의 자주와 정의’를 되새겼다.

상하이 루완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임시정부 요인들이 독립을 위해 헌신하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 대통령은 이곳에서 “선열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묵념을 올리고, 후세에게 자주 독립의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중 경제 협력 강화

한중 관계 복원과 경제 협력 강화

이번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의 핵심 주제 중 하나는 바로 ‘한중 관계 복원’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리창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등 중국 최고 지도부와 잇따라 회담을 가졌다.

그는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서 양국 간 갈등을 봉합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복원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한중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으며, 반도체 공급망 협력, 청년 스타트업 교류 확대, 탄소중립 협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이 도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이자, 서로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라며 양국 관계의 전면적 복원을 강조했다.


 상하이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상하이 방문 첫 일정으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한국의 혁신 기술 기업과 중국 벤처 생태계의 협력 필요성을 언급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상생형 경제 모델을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은 기술과 창의력의 경쟁입니다. 한국의 혁신 기업과 중국의 스타트업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연설 중

이 발언은 한국 청년 창업가와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박4일의 중국순방 마무리

역사와 외교, 두 축을 모두 챙긴 상하이 일정

이재명 대통령의 상하이 일정은 외교적 행보와 역사적 의미를 동시에 담아내며 국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상하이 임시정부 방문에 앞서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찬을 갖고,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과 중국은 경제와 외교뿐 아니라 문화적 신뢰 회복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서의 추모 행사는 단순한 방문이 아닌, 과거의 희생 위에 세워진 현재를 되돌아보는 역사적 의미를 가진다.


 3박 4일 중국 순방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은 상하이 일정을 끝으로 베이징에서 시작된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순방은 정치·경제·역사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모두 아우르는 결과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이징에서의 정상회담, 상하이에서의 경제·역사 행보는 단순한 외교 방문이 아닌, 한중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한중 양국이 최근 냉각됐던 관계를 해빙하고, 경제와 인적 교류를 재개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국빈 방문의 성과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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