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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아로마티카,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그 이상’… 공모가 149% 급등

by mynote7230 202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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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상장일

 

천연 아로마 화장품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코스닥 입성 첫날부터 증시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공모가의 두 배를 훌쩍 넘기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K-뷰티의 새 별이 떴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상장 첫날, 공모가 8000원 → 종가 1만9920원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로마티카(AROMATICA)는 공모가 8000원 대비 149% 오른 1만9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 초반에는 한때 3만1500원까지 치솟으며 293.75% 급등하기도 했다.
이는 2024~2025년 들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들 가운데에서도 손에 꼽히는 상승률이다.

아로마티카는 천연 아로마테라피 화장품 브랜드로, 단순히 뷰티 트렌드가 아닌 ‘지속 가능한 뷰티’라는 가치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로마티가 상장

 “합성향 대신 자연의 향” — 아로마티카의 브랜드 철학

아로마티카는 2001년 설립된 천연 에센셜 오일 기반 뷰티 기업이다.
합성향의 유해성을 알리고 피부와 환경 모두를 위한 친환경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철학 아래 성장해 왔다.

주요 제품은

  • 천연 샴푸
  • 비건 보디 오일
  • 여성청결제
  • 에센셜 스킨케어 라인

등으로, ESG 감성과 윤리적 소비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IPO 흥행, 청약 경쟁률 2865.17대 1 기록

아로마티카의 상장 전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2865.17대 1.
8조5955억 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리며 올해 IPO 기업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도 1153대 1에 달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는 희망가 밴드의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됐다.

이 같은 수치는 아로마티카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따상’ 돌풍 이어간 코스닥… 아로마티카도 주역으로

최근 코스닥 신규 상장 종목들의 ‘따상(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달 상장 기업들의 첫날 성적을 보면,

  • 노타 240.66%
  • 이노테크 300%
  • 큐리오시스 300%
  • 씨엠티엑스 117.52%

그리고 아로마티카가 149% 상승률을 기록하며 ‘따상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투자자들이 K-뷰티 산업의 지속 성장성과 ESG 기반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SG 기반 소비 트렌드의 중심 기업

 ESG·비건·천연,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

아로마티카의 급등은 단순한 주가 이슈를 넘어 K-뷰티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건 뷰티’, ‘클린 뷰티’, ‘제로웨이스트’가 주요 소비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친환경 브랜드의 가치가 투자 지표로 직결되고 있다.

특히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는 “에코 인증(ECOCERT)” 제품과 “동물실험 반대”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 중이다.
아로마티카는 이런 흐름에 맞춰 이미 글로벌 비건 인증 및 지속 가능 패키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투자자 반응: “뷰티를 넘어 가치에 투자한다”

상장 직후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다음과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

“단순한 뷰티 브랜드가 아니라 가치 소비의 상징.”

“화장품 시장의 테슬라가 될 수도 있다.”

“IPO 경쟁률만 봐도 시장이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 수 있다.”

 

투자자들은 아로마티카의 브랜드 스토리와 ESG 중심 경영을 장기 성장의 모멘텀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문가 분석: “지속 가능한 소비 트렌드의 수혜주”

증권가에서도 긍정적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아로마티카는 단순한 화장품 기업이 아니라 ESG 기반 소비 트렌드의 중심 기업으로,
국내외 클린 뷰티 시장 확장세 속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다”고 평가했다.

또한 “높은 청약 경쟁률과 상장 첫날의 주가 급등은 시장의 선제적 기대를 반영한 결과”라며
단기 차익보다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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