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4 부산 공방 사고, 톱날에 스러진 20대 여성 사망… 안전관리의 민낯 부산진구의 한 목공 공방에서 벌어진 부산 공방 사고가 사회 전반의 안전의식 부재를 드러내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일, 한 20대 여성 수강생이 절단용 톱날 사고로 목과 얼굴을 심하게 다쳐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부주의가 아닌, 전국 공방의 안전관리 부실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된다. 공방 수업 중 발생한 참혹한 톱날 사고사고는 부산진구에 위치한 한 목공 공방에서 벌어졌다.피해자는 평소 취미로 목공을 배우던 20대 여성으로, 수업 도중 절단용 톱이 갑자기 튀어 오르면서 목을 베였다.현장에 있던 강사는 즉시 119에 신고했지만,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이미 피해자는 중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이번 부산 공방 사고는 단순한 ‘개인 부주의’로 치부.. 2025. 12. 1. 안성·평택 공장 화재 사고…산업 안전 시스템, 또다시 경고등이 켜지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의 한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숨지고, 평택시 포승읍의 폐공장에서도 동시에 불이 났다.두 지역에서 거의 같은 시간대에 발생한 공장 화재는 “산업현장의 안전 불감증”이라는 사회적 경각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1. 안성 공장 화재, 무엇이 문제였나?23일 오전 11시 34분, 안성시 원곡면의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36대와 인력 108명을 투입했다.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안타깝게도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이 화재는 인명 피해뿐 아니라, 산업 현장의 화재 예방 시스템 부재, 시설 노후화 문제, 긴급 대피 매뉴얼 부적용 등 복합적인 안전 관리 부실을 드러냈다.2. 평택 폐공장 화재, 또 다른.. 2025. 11. 23. 포스코 포항제철소 또 유해가스 사고…“3명 심정지, 반복되는 안전 불감증” 2025년 11월 20일, 포항제철소에서 또 한 번의 포스코 유해가스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청소 작업을 하던 하청노동자와 포스코 직원 등 6명이 가스를 들이마셨고, 그중 3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이 사고는 불과 보름 전에도 같은 제철소에서 유해가스 흡입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던 일을 떠올리게 합니다.안전 관리가 여전히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포항 남구의 STS4 제강공장에서 벌어진 이번 사고는, 슬러지 청소 도중 배관에서 누출된 유해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소방당국은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조사를 진행 중이며, 포스코 측은 “근로자들의 건강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이 같은 약속은 이전에도 수차례 반복.. 2025. 11. 20. 경주 가공업체 사고, 산업안전의 현실과 대책 2025년 10월, 경북 경주시의 한 아연가공업체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는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정화조 내부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4명의 노동자가 유독가스에 노출되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태에 빠진 사건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가공업체 안전관리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는 사례로 평가됩니다.오늘은 이 사건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과 더불어, 경주 가공업체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이 어떻게 지역 산업 발전과 신뢰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경주 가공업체 사고의 원인 — 단순한 인재가 아닌 시스템 부재의 결과해당 경주 아연가공업체에서는 정화조 내부에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 도중 환기 부족으로 인한 유해가스 중독이 발생했.. 2025.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