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44 안성·평택 공장 화재 사고…산업 안전 시스템, 또다시 경고등이 켜지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의 한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숨지고, 평택시 포승읍의 폐공장에서도 동시에 불이 났다.두 지역에서 거의 같은 시간대에 발생한 공장 화재는 “산업현장의 안전 불감증”이라는 사회적 경각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1. 안성 공장 화재, 무엇이 문제였나?23일 오전 11시 34분, 안성시 원곡면의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36대와 인력 108명을 투입했다.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안타깝게도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이 화재는 인명 피해뿐 아니라, 산업 현장의 화재 예방 시스템 부재, 시설 노후화 문제, 긴급 대피 매뉴얼 부적용 등 복합적인 안전 관리 부실을 드러냈다.2. 평택 폐공장 화재, 또 다른.. 2025. 11. 23. 쿠팡 동탄 물류센터, 심야 근무 중 30대 근로자 사망…노동 환경 논란 재점화 경기 화성시의 쿠팡 동탄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30대 근로자가 심야 근무 중 쓰러져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최근 몇 년간 반복되는 쿠팡 노동자 과로 및 근무 환경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사건 개요: “근무 중 갑자기 쓰러져…심정지 상태로 발견”22일 오후 10시 30분경, 쿠팡 동탄1센터 식당에서 한 근로자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쓰러진 이는 30대 남성 계약직 근로자 A씨, 당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A씨는 포장 관련 단순 업무를 담당했으며, 근무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였다고 합니다.즉, 심야 근무 중 발생한 사고였습니다.쿠팡 측 입장: “고인은 지병이 있었다…유족 지원 약속”쿠팡풀필먼트서비스 측은 “삼가.. 2025. 11. 23. 강원 양양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 진화율 45%, 강풍 속 헬기 25대 투입 강원도 양양에서 또 한 번의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밤사이 불길이 확대되면서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고, 오전 4시 기준 진화율은 45% 로 확인되었습니다.하지만 초속 8.5m의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겹치면서 산불 진화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양양 산불 현황: 강풍 속 확산되는 불길이번 양양 산불은 어제 오후부터 급속히 번지기 시작했습니다.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강한 바람이 불어 불길이 순식간에 인근 산지로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소방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 25대를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이번 산불로 인해 330가구, 약 660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으며, 지역 마을회관과 체육관 등으로 임시 거처를 옮긴 상태입니다.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 2025. 11. 23. 계양산인데 살려달라”…미스터리한 구조신호, 사흘째 수색 중 지난 20일 오후 5시 48분, 119 신고센터에 한 통의 긴급전화가 걸려왔습니다.“계양산인데, 살려달라”는 짧은 말 한마디 뒤로 통화는 끊겼습니다.그러나 이 전화는 일반적인 번호가 아닌 ‘045’로 시작하는 미확인 번호였고, 이후 위치 추적이 불가능했습니다.이후 경찰과 소방은 인천 계양산 일대에서 사흘째 대규모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구조대와 경찰 인력 90여 명, 드론까지 투입됐지만 아직 신고자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045 번호’…정체불명의 전화이번 신고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부분은 ‘045로 시작하는 번호’입니다.이는 일반적인 이동통신사 번호도, 지역번호도 아닌 형태입니다.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① 선불폰 또는 로밍폰 오류해외 통신망이나 선불형 유심칩을 사용할 경우.. 2025. 11. 22. 이재명 대통령, 남아공 G20 정상회의 참석…글로벌 다자외교 본격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다자외교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개발도상국과의 협력 강화를 중심에 두고 있다.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전 10시경 요하네스버그 엑스포센터에 도착해 남아공 대통령 시릴 라마포사의 영접을 받으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본 행사에는 세계 주요 20개국 정상들이 참석했으며,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열리는 G20 회의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포용적 성장과 기후변화 대응 강조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G20 1세션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지속가능성’ 을 주제로 연설을 진행했다.그는 개발도상국의 부채 문제, 다자무역체제의 기능 회복, 개발협력의 효과성 제고를 주요.. 2025. 11. 22. 일본, 한중일 정상회의 제안했지만 중국 거부… 동북아 외교의 냉기 확산 2025년 새해를 앞두고 일본이 내년 1월 자국에서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하자는 제안을 한국과 중국에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며, 동북아 외교 관계가 다시 냉각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대만 관련 발언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발언 이후 급격히 냉각된 중일 관계지난 11월 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회에서 ‘대만 유사 시 집단 자위권 행사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외교적 파장이 일었습니다. 중국은 이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일본이 ‘대만 문제에 개입하려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중일 관계는 단기간에 급속히 악화되었고, 외교 채널 역시 냉각 상태에 들어갔습니다.중국은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를 돌연 연기했고, 남아.. 2025. 11. 22.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