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금감원, 2026년 실용금융 강좌 개설 대학 모집

by mynote7230 2025. 12. 9.
반응형

금감원 실용금융강좌

 

대학생이 된 후 ‘금융’이라는 단어를 어렵게만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회로 나가기 전에 금융지식은 필수다.
2026년 1학기부터 금융감독원이 지원하는 ‘실용금융 강좌’ 는 바로 이런 학생들을 위한 현실적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대학은 금감원으로부터 교수진, 교재, 그리고 온라인 강좌까지 폭넓은 지원을 받게 된다.

 


 실용금융 강좌란?

‘실용금융 강좌’는 단순히 금융 이론을 배우는 수업이 아니다.
금융감독원이 2016년부터 직접 대학에 제공해온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경제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금융지식을 다룬다.
예를 들어, 금융의 기본 구조부터 시작해 금융투자, 신용관리, 생애 금융설계까지 폭넓게 배운다.

특히 올해 2학기에는 전국 65개 대학에서 76개 강좌가 개설되어 약 4,748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수강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88%가 금융이해도가 높아졌다고 응답했고,
91%는 강의 내용이 “실제 생활에 유용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실용금융 강좌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 세대의 금융 리터러시를 높이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년층의 금융이해력 부족

금융감독원이 직접 지원하는 이유

그렇다면 왜 금융감독원은 매년 이렇게 대학 금융교육에 공을 들일까?
그 이유는 바로 청년층의 금융이해력 부족 때문이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젊은 세대가 금융상품을 잘못 이해하거나,
무분별한 대출이나 투자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과 협력해 ‘금융이해도’ 중심의 실용금융 강좌를 운영해 왔다.
또한, 대학이 희망할 경우 금감원 직원이 직접 출강하여
현장감 있는 금융 강의를 제공한다.
이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금융시장과 정책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배울 수 있다.


 대학생을 위한 ‘진짜 금융 수업’

실용금융 강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실용성’이다.
교과서적 개념 대신,

  • 월급 관리
  • 신용점수 이해
  • 소비 계획
  • 금융투자 기초
  • 노후 대비 생애설계

등 실제 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주제들이 다뤄진다.
즉, 졸업 후 사회에 나가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금융지식을 익힐 수 있다.

또한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온라인 강좌와 교재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경제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매 학기마다 참여 대학과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실용금융 강좌의 기대 효과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단순한 강의 개설이 아니다.
장기적으로는 전 국민의 금융리터러시(금융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미래 사회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합리적인 금융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있다.

실제로 실용금융 강좌를 수강한 학생들 중 상당수가
“이 수업 덕분에 금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대학에서는 실용금융 강좌를 정규 교양과목으로 확대 편성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개인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건전한 금융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즉, 금융감독원의 실용금융 강좌는 단순한 ‘교육 지원 사업’이 아닌,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미래를 위한 투자인 셈이다.


실생활 금융 대학에서 배우기

2026년 1학기 신청 방법과 일정

2026년 1학기 실용금융 강좌 지원 신청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대학 단위로 신청해야 하며,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또는 관련 공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여 대학은 강좌 개설 시 교재, 강사, 온라인 콘텐츠 등의 지원을 받는다.

만약 대학이 자체적으로 금융교육을 운영 중이라면,
금감원의 콘텐츠와 연계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도 있다.


 마무리 – 실생활 금융, 대학에서 시작하자

지금은 금융 리터러시가 취업 스펙보다 더 중요한 시대다.
돈을 버는 능력만큼, 돈을 ‘관리하는 능력’이 사회에서의 경쟁력을 결정짓는다.
그렇기에 금융감독원의 실용금융 강좌는 단순한 수업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실전형 금융 훈련장이다.

2026년 1학기 실용금융 강좌는 그 시작점이 될 것이다.
당신의 대학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수강 신청해 보자.
지금의 한 학기가, 앞으로의 10년 금융생활을 바꿔줄 수도 있다.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