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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 2028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 확정! 세계 외교 중심에 선다

by mynote7230 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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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8 G20 정상회의 개최

 

대한민국이 2028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 확정되었다. 이는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외교적 위상과 글로벌 리더십이 한층 강화되는 역사적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8년은 G20 출범 2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이 그 상징적인 해에 의장국을 맡게 된 것은 단순한 외교적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국제경제 협력의 중심국가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결정은 11월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3세션에서 공식 발표되었다. ‘G20 남아공 정상 선언문’을 통해 2026년 미국, 2027년 영국, 그리고 2028년 대한민국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확정하면서 한국의 의장국 수임이 공식화됐다.

 


한국, G20 20주년을 이끌다 – 의장국의 상징적 의미

한국이 2028년 G20 의장국으로 선정된 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G20 창립 20주년을 맞는 해에 회의를 주재한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에서의 상징성이 높다. G20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 안정을 위해 주요 20개국이 중심이 되어 만든 협의체다. 한국은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이미 국제사회에서 조정자 역할을 한 바 있다.

이번 의장국 수임을 통해 대한민국은 2010년 서울 G20 이후 18년 만에 다시 G20을 주재하게 되었고, 이는 선진국과 신흥국을 잇는 ‘글로벌 중추국(Middle Power)’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대한민국은 위기의 순간마다 국제사회의 나침반이 되어 준 G20을 함께 설계한 나라”라며 “G20 출범 20주년인 2028년에 의장직을 맡아 회원국들과 함께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G20이 국제 경제 협력을 위한 최상위 포럼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외교의 새로운 무대

G20 의장국, 한국 외교의 새로운 무대

G20 의장국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회의를 개최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G20 의장국은 매년 개최국이 순환하며 맡게 되며, 국제 의제 설정과 글로벌 경제정책 방향을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의 지위를 상징한다.

한국이 G20을 주재하게 되면, 의장국으로서 각국의 정책을 조율하고, 전 세계 경제·기후·디지털 전환·보건 등 주요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의제 제시국(Agenda Setter) 으로 활약할 수 있다. 특히 G20은 G7(선진국 그룹)과 달리 신흥국이 포함된 균형 잡힌 협의체이기 때문에, 한국이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다.

한국은 그동안 G20, OECD, WTO, APEC 등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공정한 무역 질서, 기술 혁신, 기후변화 대응 등에서 협력 모델을 제시해 왔다. 이번 G20 의장국 수임은 그동안 축적된 외교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중추국 외교’의 완성판을 보여줄 기회로 평가된다.


이재명 대통령, G20 의장으로서의 책임감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의장국 수임이 확정된 자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올해 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끈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2028년에는 한국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글로벌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G20은 경제협력을 넘어, 기후 위기·보건 위기·분쟁 등 글로벌 위기 대응의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한국이 그 전환의 중심에서 실질적 논의를 주도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외교적 수사에 그치지 않는다. 이미 한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APEC 정상회의 개최국, 그리고 이제 G20 의장국이라는 트리플 외교 플랫폼을 확보했다. 이는 한국 외교가 단순히 참여자에서 주도자로 변화하고 있음을 상징한다.


2028년 G20, 한국의 국격을 높일 절호의 기회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이번 의장국 수임에 대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층 높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로써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내 유엔 안보리, APEC, G20까지 모두 주재하는 외교 리더십을 발휘하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2028년은 G20이 출범 20주년을 맞는 해로, 각국 간 복잡한 글로벌 현안을 조정하는 협력 강화의 중심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 이미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선진국과 신흥국 간 협력의 모범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8년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경제 전환 ▲친환경 에너지 협력 ▲공정 무역 ▲글로벌 복원력(Resilience) 강화 ▲포용적 성장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글로벌 위상 상승

G20 의장국 수임의 파급효과 – 외교·경제 동시 상승

한국의 G20 의장국 확정은 단순히 외교적 이벤트에 머무르지 않는다. 국가 신뢰도 상승, 경제적 파급력 강화, 글로벌 협력 파트너십 확대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1. 외교적 위상 강화
    • G20은 세계 GDP의 약 85%, 인구의 65%를 차지하는 초대형 경제협의체다. 의장국으로서 한국은 주요국 정상들과의 양자·다자 회담을 통해 외교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
  2. 경제적 효과
    • G20 개최 시 각종 국제행사와 경제포럼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며,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브랜드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 인프라·관광·숙박·보안·기술 산업 전반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3. 글로벌 협력의 주도권 확보
    • 의장국은 글로벌 어젠다를 제시할 권한을 갖는다. 한국이 기후·디지털·AI·보건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주도적인 정책 제안을 하게 될 경우, 세계 무대에서 ‘정책 리더 국가’ 로서의 위상이 강화된다.

G20 의장국 확정,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전환점

이번 2028년 G20 의장국 확정은 대한민국이 ‘참여하는 외교’에서 ‘주도하는 외교’로 변화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한국은 2010년 서울 G20 회의 이후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 ▲공정한 무역 질서 ▲디지털 포용 ▲탄소중립 등에서 의미 있는 정책 제안을 지속해왔다.

이제 2028년에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 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의장국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준비를 마쳤다.
국제사회는 한국이 보여줄 리더십과 조정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곧 한국 외교의 신뢰 자산으로 축적될 것이다.


결론: 한국, 글로벌 협력의 중심으로

한국의 2028년 G20 의장국 수임은 단순히 외교적 이벤트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글로벌 리더십을 증명하는 역사적 순간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표현처럼, “G20은 국제사회의 나침반”이며, 한국은 그 나침반을 함께 설계한 나라다.

G20 20주년을 맞는 2028년, 대한민국은 다시 한번 세계 경제 협력의 중심 무대에서 방향을 제시하는 나라로 우뚝 설 것이다.
이는 단순히 ‘회의의 개최국’을 넘어, 글로벌 협력의 주도국이자 미래 경제질서의 설계자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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