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원인2 태안화력발전소 화재 원인과 현장 상황 총정리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2025년 12월 9일 오후 2시 40분경, 발전소 내 IGCC(석탄가스화복합발전) 설비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고, 약 한 시간 만인 오후 3시 49분쯤 큰 불이 진압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중경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장 상황 요약소방당국에 따르면 “후문 인근에서 폭발음이 나고 불길이 치솟는다”는 신고가 접수된 직후, 즉시 119 구조대와 태안화력 자체 방재센터가 초동 진화에 나섰습니다.현장에서는 열교환기 버너 교체 작업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고온의 불길로 인해 작업자들이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의식은 명확한 것.. 2025. 12. 9. 안성·평택 공장 화재 사고…산업 안전 시스템, 또다시 경고등이 켜지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의 한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숨지고, 평택시 포승읍의 폐공장에서도 동시에 불이 났다.두 지역에서 거의 같은 시간대에 발생한 공장 화재는 “산업현장의 안전 불감증”이라는 사회적 경각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1. 안성 공장 화재, 무엇이 문제였나?23일 오전 11시 34분, 안성시 원곡면의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36대와 인력 108명을 투입했다.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안타깝게도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이 화재는 인명 피해뿐 아니라, 산업 현장의 화재 예방 시스템 부재, 시설 노후화 문제, 긴급 대피 매뉴얼 부적용 등 복합적인 안전 관리 부실을 드러냈다.2. 평택 폐공장 화재, 또 다른.. 2025.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