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추진잠수함2 한미 원자력 협정 재편 신호탄? ‘우라늄 농축 공동 사업’ 제안 의미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한국이 자체적으로 우라늄을 농축하고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되, 한미가 동업 형태로 추진하자”는 제안을 받았다는 발언이 정치권과 외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발언은 단순한 정상회담의 에피소드가 아니라,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과 ‘한국의 에너지 자주권 확보’라는 굵직한 의제가 맞물린 중대한 신호로 해석된다. ‘우라늄 농축’ — 금지에서 공동생산으로?현재 한국은 한미 원자력 협정(123협정)에 따라 자체적으로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다.따라서 전량을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며, 이 중 약 30%는 러시아산이다. 그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공급망이 불안정해지면서, 한국 정부는 자국 내 농축 기술 확보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은 바로.. 2025. 12. 3. 한미 외교차관회담 핵심 요약|원자력·조선·핵추진 잠수함 실무 협의 개시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한미 외교차관회담 결과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이번 회담은 단순한 외교적 만남이 아닌,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팩트시트 이행의 실질적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과 크리스토퍼 랜다우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원자력, 조선, 핵추진잠수함 등 핵심 산업 분야의 실무협의체 가동에 합의했다. 한미 외교차관회담의 핵심은 ‘팩트시트 후속조치 이행’이번 한미 외교차관회담 결과는 지난 9월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공동 팩트시트(Joint Fact Sheet)의 구체적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가 핵심이다.양국은 원자력 협력, 조선산업, 핵추진 잠수함 개발 협의체 구성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이 협의체는 양국이 실무단계에서 산업별 정책을 .. 2025.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