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공장 가동률1 LG에너지솔루션, 포드와의 9조6000억 계약 해지…유럽 공장 가동률 ‘비상’ 글로벌 배터리 업계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이 포드(Ford)와 맺었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이 해지되며 시장의 충격이 커지고 있습니다.특히 이번 계약은 LG엔솔이 최근 18개월간 체결한 계약 중 최대 규모(9조6030억 원)였던 만큼, 2027년 이후 실적 전망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삼성증권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 지연 불가피”삼성증권은 12월 18일 보고서를 통해 “이번 계약 해지로 인해 2027년 이후 매출 하향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습니다.이에 따라 LG엔솔의 목표주가를 기존 55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습니다.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포드가 최근 ‘F-150 라이트닝’ 단종과 함께 전기 트럭·밴.. 2025.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