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3 태안화력발전소 화재 원인과 현장 상황 총정리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2025년 12월 9일 오후 2시 40분경, 발전소 내 IGCC(석탄가스화복합발전) 설비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고, 약 한 시간 만인 오후 3시 49분쯤 큰 불이 진압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중경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장 상황 요약소방당국에 따르면 “후문 인근에서 폭발음이 나고 불길이 치솟는다”는 신고가 접수된 직후, 즉시 119 구조대와 태안화력 자체 방재센터가 초동 진화에 나섰습니다.현장에서는 열교환기 버너 교체 작업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고온의 불길로 인해 작업자들이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의식은 명확한 것.. 2025. 12. 9. 강원 양양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 진화율 45%, 강풍 속 헬기 25대 투입 강원도 양양에서 또 한 번의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밤사이 불길이 확대되면서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고, 오전 4시 기준 진화율은 45% 로 확인되었습니다.하지만 초속 8.5m의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겹치면서 산불 진화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양양 산불 현황: 강풍 속 확산되는 불길이번 양양 산불은 어제 오후부터 급속히 번지기 시작했습니다.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강한 바람이 불어 불길이 순식간에 인근 산지로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소방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 25대를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이번 산불로 인해 330가구, 약 660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으며, 지역 마을회관과 체육관 등으로 임시 거처를 옮긴 상태입니다.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 2025. 11. 23. 중부내륙고속도로 고령2터널 3중추돌 화재 사고, 2명 사상…통행 재개 2025년 11월 18일, 경북 고령군 중부내륙고속도로 고령2터널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물차 3대가 잇따라 추돌하며 화재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하는 참변이 일어났습니다. 해당 사고로 한때 터널 내 전면 통행이 차단됐으며, 불길은 4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되었습니다. 대형 화물차 연쇄 추돌…터널 내 화재 발생사고는 이날 낮 12시 34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58km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5톤 트럭 한 대가 화재로 전소되었으며, 다른 두 대의 화물차 역시 충돌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사고 직후 경북도소방본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긴급히 출동하여 화재 진압 및 교통 통제에 나섰습니다. 소방대는 펌프차와 장비를 투입해 오후 1시 9분경 큰 불길을 잡았고, 1시 47분.. 2025.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