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신청1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분식회계 의혹, 검찰의 칼날 어디까지 닿을까 최근 재계와 투자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대주주인 홈플러스의 재무제표 조작 및 대규모 분식회계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이번 사건은 단순한 기업 회계 논란을 넘어, 국내 대형 사모펀드 구조조정 모델 전체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는 김병주 MBK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등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채무자회생법상 사기회생죄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은 홈플러스가 자본잠식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부채를 자본으로 둔갑시키고 자산 가치를 과대평가해 회생절차를 신청한 점을 핵심 혐의로 보고 있다. 1조 원 규모 분식회계 의혹의 구조검찰은 홈플러스가 약 1조 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저질렀다고 의심한.. 2026.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