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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안전2

쿠팡 동탄 물류센터, 심야 근무 중 30대 근로자 사망…노동 환경 논란 재점화 경기 화성시의 쿠팡 동탄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30대 근로자가 심야 근무 중 쓰러져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최근 몇 년간 반복되는 쿠팡 노동자 과로 및 근무 환경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사건 개요: “근무 중 갑자기 쓰러져…심정지 상태로 발견”22일 오후 10시 30분경, 쿠팡 동탄1센터 식당에서 한 근로자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쓰러진 이는 30대 남성 계약직 근로자 A씨, 당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A씨는 포장 관련 단순 업무를 담당했으며, 근무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였다고 합니다.즉, 심야 근무 중 발생한 사고였습니다.쿠팡 측 입장: “고인은 지병이 있었다…유족 지원 약속”쿠팡풀필먼트서비스 측은 “삼가.. 2025. 11. 23.
포스코 포항제철소 또 유해가스 사고…“3명 심정지, 반복되는 안전 불감증” 2025년 11월 20일, 포항제철소에서 또 한 번의 포스코 유해가스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청소 작업을 하던 하청노동자와 포스코 직원 등 6명이 가스를 들이마셨고, 그중 3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이 사고는 불과 보름 전에도 같은 제철소에서 유해가스 흡입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던 일을 떠올리게 합니다.안전 관리가 여전히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포항 남구의 STS4 제강공장에서 벌어진 이번 사고는, 슬러지 청소 도중 배관에서 누출된 유해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소방당국은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조사를 진행 중이며, 포스코 측은 “근로자들의 건강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이 같은 약속은 이전에도 수차례 반복.. 2025.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