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안전1 안성·평택 공장 화재 사고…산업 안전 시스템, 또다시 경고등이 켜지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의 한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숨지고, 평택시 포승읍의 폐공장에서도 동시에 불이 났다.두 지역에서 거의 같은 시간대에 발생한 공장 화재는 “산업현장의 안전 불감증”이라는 사회적 경각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1. 안성 공장 화재, 무엇이 문제였나?23일 오전 11시 34분, 안성시 원곡면의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36대와 인력 108명을 투입했다.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안타깝게도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이 화재는 인명 피해뿐 아니라, 산업 현장의 화재 예방 시스템 부재, 시설 노후화 문제, 긴급 대피 매뉴얼 부적용 등 복합적인 안전 관리 부실을 드러냈다.2. 평택 폐공장 화재, 또 다른.. 2025.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