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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2

신세계 임직원 정보 유출 원인은? 내부자 소행 vs 악성코드 감염 신세계그룹의 핵심 IT 계열사 신세계I&C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보안 업계와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과 일부 협력사 직원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되면서 밝혀졌다.유출된 정보에는 사번, 이름, 소속 부서, IP주소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해 인원은 약 8만 명에 달한다. 다행히 신세계I&C 측은 “고객 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신세계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대기업의 내부 보안 관리 체계가 얼마나 취약할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신세계I&C “즉시 차단·신고 조치 완료”…KISA에 공식 보고신세계I&C는 이번 보안 사고를 인지한 즉시 관련 시스템을 긴급 점검하고, 계정 차단.. 2025. 12. 26.
카카오톡 롤백 불가? 기술 한계보다 중요한 건 신뢰 회복 “카카오톡 롤백 불가”라는 말 한마디가 수많은 이용자들의 불만을 폭발시켰습니다.그동안 국민 메신저로 불리던 카카오톡은 이번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중심’이라는 신뢰를 잃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특히 국정감사 자리에서 카카오 부사장이 직접 ‘기술적으로 롤백이 불가능하다’ 고 밝히면서,많은 이들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의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롤백 불가의 기술적 배경카카오톡의 서버 구조는 단순한 앱이 아닌 대규모 통신 네트워크 시스템에 가깝습니다.하나의 업데이트는 단순히 디자인이나 버튼 위치를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데이터 암호화 방식,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내부 데이터베이스 구조 등 수십 가지 항목이 동시에 바뀝니다.따라서 버전 간의 호환성이 깨지는 순간, 이전 버전으로 되.. 2025.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