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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026년 실용금융 강좌 개설 대학 모집 대학생이 된 후 ‘금융’이라는 단어를 어렵게만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하지만 사회로 나가기 전에 금융지식은 필수다.2026년 1학기부터 금융감독원이 지원하는 ‘실용금융 강좌’ 는 바로 이런 학생들을 위한 현실적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모집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대학은 금감원으로부터 교수진, 교재, 그리고 온라인 강좌까지 폭넓은 지원을 받게 된다. 실용금융 강좌란?‘실용금융 강좌’는 단순히 금융 이론을 배우는 수업이 아니다.금융감독원이 2016년부터 직접 대학에 제공해온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학생들이 자신의 경제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금융지식을 다룬다.예를 들어, 금융의 기본 구조부터 시작해 금융투자, 신용관리, 생애 금융설계까지 폭넓게 배운다.. 2025. 12. 9.
해군 상륙함 ‘향로봉함’ 화재, 기본 안전수칙 무시한 인재(人災) 지난 7월 발생한 해군 상륙함 ‘향로봉함’ 화재 사고가 결국 기본적인 안전수칙조차 지키지 않은 근무자들의 부주의로 발생한 인재(人災)인 것으로 드러났다.394억 원의 방산 예산이 투입된 함정이 단 한 번의 실수로 조기 퇴역 위기에 몰리며, 군의 안전 관리 체계에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향로봉함 화재, 부주의로 인한 폭발적 화염사고는 7월 31일 오후, 향로봉함이 학군사관후보생 실습을 지원한 후 진해항으로 복귀하던 중 발생했다.보조기관실에서 갑자기 화재가 일어나 부사관 1명이 3도 화상을 입었고, 승조원 35명이 연기 흡입으로 치료를 받는 등 큰 피해가 있었다.해군 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연료유 이송 작업 중 안전 절차를 어긴 인적 과실이었다.기관부 병사 2.. 2025. 12. 8.
박나래 방송 중단 선언, 매니저 갑질 의혹 진실은? 최근 연예계를 뒤흔든 뉴스의 주인공은 개그우먼 박나래다.그녀는 2025년 12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평소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받던 박나래가 직접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는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논란 때문이다. 박나래, 매니저 갑질 논란의 시작모든 사건의 시작은 지난 11월 초, 박나래의 전 매니저 두 명이 돌연 퇴사하면서였다.그들은 “인간적인 모욕과 부당 대우를 받았다”며 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이후 박나래의 이름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기사 제목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박나래 측은 “서로 오해가 쌓여 생긴 일”이라 해명했지만,매니저들이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사태는 일파만파 커졌다.특히 전 매니저들은.. 2025. 12. 8.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 사건, 경찰이 20대 남성에 1,200만 원 손해배상 청구 2025년 8월, 한 유튜브 게시물에 “내일 신세계 오후 5시에 폭파한다”는 댓글이 달리면서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긴급 대피 및 수색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은 폭발물 수색을 위해 지역경찰·기동대·특공대·사이버수사대 등 대규모 병력을 투입, 결과적으로 1,256만7,881원의 세금이 낭비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경찰청은 해당 20대 남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번 사건은 단순한 장난이 아닌 ‘공중협박 및 사회적 비용 유발 범죄’ 로 분류됐습니다. 또 다른 사례 –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글’ 5,500만 원 배상이 사건 이전에도 2024년 9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월요일 야탑역에서 30명을 찌르고 죽인다”는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있었습니다. 해당 사건 역시 경찰이.. 2025. 12. 8.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와 논란이 교차하다|경제·외교·정치 핵심 이슈 분석 이재명 정부가 출범 6개월을 맞았다. 대통령실은 7일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국정 성과를 국민 앞에 보고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 키워드는 ‘민생경제 회복’, ‘외교안보 복원’, 그리고 ‘국민 중심 국정’이다. 정부는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 위기 속에서 경제 체질을 강화하고, 대외 협력의 신뢰를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정치권의 시선은 이와 달리, 청와대 복귀와 사법개혁 논란 등 굵직한 정치 이슈에 집중되고 있다. 민생경제 회복, 외교안보 복원…정부의 ‘성과 강조’먼저 대통령실은 가장 눈에 띄는 성과로 민생경제 안정화를 꼽았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한국 경제는 회복의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우리 기업의 이익을 확보한 것이 큰 .. 2025. 12. 8.
이재명 정부 용산에서 청와대로 복귀, 크리스마스 이전 이사 완료 이재명 정부가 드디어 청와대 복귀를 공식화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2월 7일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실은 용산시대를 뒤로 하고 원래 있어야 할 곳인 청와대로 이전한다”며 “업무시설의 경우 크리스마스쯤 이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 시절부터 이어진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막을 내리고, 청와대는 다시 국가의 상징적 중심 공간으로 돌아오게 된다.이번 청와대 이전은 단순한 행정적 이사가 아니라, 국민과의 소통 강화 및 상징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청와대의 환경 정비 및 전기통신 공사가 이미 마무리되었고, 기자들이 사용하는 브리핑룸도 20~23일 사이 춘추관으로 옮겨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와대 복귀 이후에는 기자 브리핑과 정.. 2025.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