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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서울 종로3가 귀금속 거리 화재 발생…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by mynote7230 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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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 귀금속거리 화재

 

오늘(2일) 오후 서울 도심 한복판인 종로3가 귀금속 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불은 오후 6시 8분경 종로구 묘동 인근 2층 목조 건물에서 시작돼
주변 상가로 연기가 퍼지며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해당 구간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퇴근길 교통이 큰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종로3가 귀금속 거리서 발생한 화재, 목조 건물 중심으로 확산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종로3가 화재는 2층 규모의 목조 건물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화재 발생 직후 소방 인력 73명과 차량 20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목재 구조 특성상 불이 빠르게 번졌지만, 소방대가 신속히 대응해
현재는 확산을 차단하고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장 인근은 귀금속 상점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불길이 번질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한 시민은 “갑자기 검은 연기가 치솟고 냄새가 심해 주변 사람들이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건물 안전 점검 필요

 도로 전면 통제…퇴근길 시민 불편 이어져

이번 화재로 돈화문로 종로3가~창덕궁교차로 구간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면서
퇴근길 교통 혼잡이 심해졌습니다.
서울 종로구청은 즉시 재난문자를 발송해
“화재로 인한 다량의 연기가 발생 중이니 통행을 우회하고 안전에 유의하라”고 안내했습니다.

현재 현장에는 경찰과 소방, 구청 관계자들이 대기 중이며
화재 원인 조사와 함께 건물 안전 점검이 병행될 예정입니다.


 시민들 “검은 연기가 하늘 덮었다”…긴박했던 현장 상황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고 직후
“종로3가 하늘이 검게 변했다”, “귀금속 거리에서 연기가 치솟는다” 등의 목격담이 속속 올라왔습니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은 급히 발길을 돌렸고,
일부 상인은 급히 귀금속과 물품을 옮기느라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연기량이 많아 보이지만 화재는 현재 진화 단계에 있으며,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예방 점검과 노후 배선 교체필요

 종로 일대 화재 잦은 이유는?

종로3가 일대는 오래된 목조 건물과 상가가 밀집된 구조로,
화재에 취약한 지역으로 꼽혀왔습니다.
특히 귀금속 거리 상가의 경우 전기설비가 복잡하고,
노후 건물이 많아 스파크나 합선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상존합니다.

전문가들은 “도심 밀집 지역의 경우 소방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화재 예방 점검과 노후 배선 교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무리: 빠른 진화로 대형 피해 막아

이번 서울 종로3가 귀금속 거리 화재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했음에도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막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서울 도심은 여전히 건물 간격이 좁고 노후된 상가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전기시설 관리가 절실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상인들과 시민 모두가
‘화재 예방 의식’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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