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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189만 구독자 미미미누, ‘파트타임 스터디’ 파산 사과 논란

by mynote7230 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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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미미미누 사과

 

18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입시·교육 유튜버 ‘미미미누’ 가 최근 자신이 광고했던 ‘파트타임 스터디’ 앱의 파산 소식을 전하며 공식 사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앱은 “공부하면 돈을 주는 서비스”로 인기를 끌었으나, 11월 24일 돌연 파산 신청을 하며 수많은 이용자가 보증금 환급을 받지 못하는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미미미누는 “자신 또한 파산 소식을 당일 메일로 접했다”며, 피해자들에게 직접 금액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파트타임 스터디, 어떤 서비스였나?

‘파트타임 스터디’는 사용자가 보증금을 걸고 공부 목표를 달성하면 보증금에 상금을 얹어 돌려받는 형태의 학습 앱이었습니다.
하지만 운영사 재정 악화로 파산하면서, 사용자의 보증금 및 상금 반환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는 “채권자 등록 절차를 진행 중” 이라는 안내문만 남아 있습니다.


파트타임 스터디앱

이용자들의 반응

인터넷 커뮤니티와 카페에는 “상금은 필요 없다, 보증금이라도 돌려달라”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학생, 취준생, 직장인 등 경제적으로 민감한 사용자층이 많았던 만큼, 충격은 더욱 큽니다.
일부는 “유명 유튜버의 광고를 믿고 이용했는데 배신감을 느낀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미미미누의 입장

미미미누는 사과 영상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경영 악화 징후를 내부 이사들도 몰랐다고 들었습니다.
저 역시 파산 당일 급작스러운 메일로 알게 되었고,
피해자분들께 가능한 한 빨리 보상을 진행하겠습니다.”

 

그는 유튜버로서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피해자에게 직접 금전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튜버 광고책임 논란

전문가 분석: 유튜버 광고 책임 논란

이번 사태는 ‘인플루언서 광고 책임 범위’ 논란을 다시 점화시켰습니다.
법조계는 “유튜버가 단순 광고 모델일 경우 법적 책임은 제한적”이라면서도,
“광고 내용에 소비자 오인을 유도하는 표현이 있었다면 공동 책임이 가능하다”고 지적합니다.

결국 광고주 신뢰 검증 절차를 강화하지 않는다면,
비슷한 피해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결론: 신뢰의 시대, ‘광고 책임’이 브랜드를 만든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앱 파산을 넘어, 유튜버 광고 생태계의 신뢰 문제를 드러낸 사례입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광고주의 신뢰성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홍보에 참여할 경우,
결국 피해는 시청자에게 돌아갑니다.

앞으로는 단순 조회수보다 ‘윤리적 책임감’과 ‘투명한 광고’ 가 크리에이터 신뢰도를 결정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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