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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매각2

홈플러스 급여 분할 지급 사태, 기업회생절차 속 ‘생존의 벼랑 끝’ 최근 유통업계의 거물 중 하나였던 홈플러스(Homeplus) 가 심각한 자금난에 빠져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직원 급여를 분할 지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경영 위기의 현실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홈플러스, 12월 급여 ‘분할 지급’… 왜 이런 상황이 왔나?12월 16일, 홈플러스 경영진은 임직원들에게 “12월 급여를 분할해서 지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내용의 공지문을 전달했습니다.이에 따르면, 급여일인 12월 19일에 일부만 먼저 지급하고, 나머지는 24일에 지급할 예정입니다.경영진은 “자금 상황이 악화해 각종 세금과 공과금조차 제대로 납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급여만큼은 최대한 정상 지급하려 노력했으나, 거.. 2025. 12. 16.
홈플러스 인수 관심, 하렉스인포텍 포함 복수 기업 참여로 새 국면 국내 대형마트 시장의 판도를 바꿀 홈플러스 인수전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31일 마감된 인수 의향서 접수 결과, 2개의 기업이 홈플러스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그중 한 곳은 핀테크·AI 전문기업 ‘하렉스인포텍(Harex InfoTech)’ 으로, 미국에서 약 2조 8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인수를 추진 중이다. 홈플러스, 예상을 뒤엎은 인수전의 부활홈플러스는 최근 몇 년간 매출 부진과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침체로 인해 회생 절차를 준비해왔다.이번 인수 의향서 접수는 회생 계획 인가 전 이뤄진 것으로,그간 "인수 희망자가 없을 것"이라는 시장의 관측을 뒤집었다.특히 농협이 불참을 결정하면서 사실상 인수전은 무산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복수의 기업이 관심을 보이면서 홈플러스의 재도약.. 2025.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