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경보1 “한파 경보 격상! 행정안전부, 대설·강풍 긴급 점검 실시” 1월 10일,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전국 대설 및 한파 대처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20cm에 달하는 폭설이 내렸으며, 충청과 전라도 지역에도 최대 20cm 이상의 눈이 추가로 예보됐다. 이번 폭설은 단순한 눈 소식이 아닌, 강풍과 결합된 복합 재난으로 전국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 영향으로 순간풍속이 시속 100km(초속 30m)에 달하는 강풍이 예측되며, 체감온도 급락으로 한파특보가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현재 전국 183개 특보 구역 중 118개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며, 이 가운데 12곳은 한파경보, 106곳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한파재난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2026.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