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공장 화재1 충북 음성 생필품 공장 화재 이틀째 진화…실종자 1명 숨진 채 발견 충북 음성에서 발생한 생필품 제조공장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며 대형 인명 피해로 번지고 있다. 충북 음성 맹동면에 위치한 물티슈·기저귀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로 근로자 81명이 긴급 대피했고, 실종자 2명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충북 음성 공장 화재는 가연성 물질이 많은 공장 특성상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며 대형 사고로 이어졌다. 종이·펄프 가연성 물질로 불길 급속 확산불은 지난 30일 오후 3시쯤 공장 내부에서 발생했다. 정확한 발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공장 내부에 종이와 펄프 등 불에 잘 타는 원자재가 대량으로 쌓여 있어 화염과 연기가 순식간에 번졌다. 화재 발생 직후 검은 연기가 공장 전반을 뒤덮으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대응 2단계 발령, 헬기·무인 소방 로봇 투입소방 당.. 2026.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