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최대감소1 자영업자 수 5년 만에 최대 감소… 소비쿠폰 써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이유 지난해 자영업자 수 감소폭이 3만 명 후반대를 기록하며, 최근 5년 사이 가장 큰 감소세를 나타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였던 2020년 이후 최대 감소폭이며, 2년 연속 3만 명대 감소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자영업 경기의 구조적 침체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정부가 전 국민 소비쿠폰과 추가경정예산까지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체감 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자영업자 수 562만 명… 1년 새 3만8천 명 감소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중 자영업자는 562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만8천 명 감소한 수치다. 단순한 일시적 조정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는 감소 흐름이 이미 2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 감소폭은 2020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자영업.. 2026.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