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 부진1 부산 광공업 생산 두 달 연속 감소, 자동차 산업 부진 장기화 조짐 2025년 11월, 부산의 산업 기상도가 또다시 흐려졌다. 국가데이터처 산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 광공업 생산지수는 106.0(2020년=100) 으로 전년 동월 대비 6.4% 감소했다. 이는 10월(-14.8%)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것이다.특히 부산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문(-26.6%)과 기계장비(-13.5%)가 큰 폭으로 줄며, 지역 제조업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르노의 신차효과 약화와 하이브리드차 수출 둔화가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자동차 산업 부진, 부산 제조업에 ‘직격탄’자동차 산업은 부산 제조업 생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지난 11월 부산의 자동차 생산과 출하가 모두 급격히 줄었다.출하량.. 2025.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