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호1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경찰 전방위 압수수색 돌입 정치권을 뒤흔드는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본격적인 수사 국면에 들어섰다. 경찰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통일교 서울본부를 포함해 국회 의원회관 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사무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용된 서울구치소, 그리고 김건희 특검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착수했다.이번 강제수사는 통일교가 정치권 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처음이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회계 자료 및 자금 흐름 추적을 중심으로 수사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로비에 사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자금의 출처와 사용처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수사의 핵심, ‘한·일 해저터널’ 로비 의혹중앙일보와 경향신문 등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중심에는 통일교의 숙원 사업인 ‘한·일 해.. 2025.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