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노조1 서울 지하철 준법운행 D-데이,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총정리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12월 1일부터 준법운행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에 따른 대응으로, 민주노총 산하 제1노조와 한국노총 소속 제2노조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행동입니다.파업은 아니지만, 열차 운행 속도나 정차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안전투쟁’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교통공사 준법운행, 왜 시작됐나?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과정에서 경영진과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특히 인력 감축, 임금 인상률, 안전 인프라 투자 확대 문제를 두고 견해차가 커졌습니다.이에 따라 노조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준법운행 투쟁”을 선언하며, 법이 보장한 범위 내에.. 2025.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