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전속계약소송1 민희진 증인출석,침묵이 깨졌다…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패소 이유 해석 최근 K-POP 산업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단연 민희진과 뉴진스의 전속계약 소송이다.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의 전 대표였던 민희진은 뉴진스 프로젝트의 주도적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이후 경영권 분쟁과 계약 문제로 법정에 서게 됐다.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에서 열린 어도어의 손해배상 소송 3차 변론기일에 민희진 전 대표가 신우석 감독 측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번 소송은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돌고래유괴단과 어도어 간의 분쟁에서 비롯된 것이다. 뉴진스 전속계약 패소의 결정적 이유뉴진스 측은 지난해 어도어가 민희진을 부당하게 해임하고, 내부 분쟁을 일으켰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었다.하지만 재판부는 뉴진스의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그 이유는 명확했다... 2025.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