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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의혹… 6건 수사 진행 중

by mynote7230 2025.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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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수사 착수

 

대한민국 예능계를 대표하는 방송인 박나래가 최근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연예계 분쟁을 넘어,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의료법 위반 등 다양한 법적 쟁점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사회적 파장이 크다.

 


 경찰 수사 현황 — 총 6건의 고소·고발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박나래가 피소·피고발된 건이 5건이며,
박나래 측이 고소한 사건이 1건으로 총 6건이 수사 중이다.
모든 사건은 절차에 따라 엄정히 수사할 예정이다.”

 

즉, 박나래 관련 사건은 현재 6건이 병행 조사 중이며,
서울 강남경찰서·용산경찰서 등 여러 관할에서 각각 진행되고 있다.


특수상해 및 명예훼손

 전 매니저들의 고소 내용 — “특수상해·폭언·진행비 미지급” 주장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다음과 같은 혐의를 제기했다.

  • 직장 내 괴롭힘 및 폭언
  • 특수상해 혐의
  • 대리 처방 및 진행비 미지급
  •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이들은 “박나래가 연예계 권력을 이용해 매니저들에게 폭언을 일삼았으며,
업무 중 상해를 입히거나 대리 처방을 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강남경찰서는 이 사건을 정식 접수해 특수상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박나래 측의 입장 —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

박나래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 했다
지난 5일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현재 해당 사건은 용산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박나래 소속사 측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며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법 의료 행위 의혹 — “무면허 인물에게 링거 주사 맞아”

이번 사건에서 또 다른 논란의 불씨는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이다.
박나래가 의료 면허가 없는 인물로부터 링거 주사를 맞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것이다.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이 해당 불법 시술을 했다는 제보가 나오자,
경찰은 박나래뿐 아니라 주사 시술자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고소·고발인 조사 단계이며,
구체적인 사실은 수사 결과가 나와야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건의 쟁점 — 단순 폭로인가, 조직적 괴롭힘인가

이 사건이 단순한 전·현직 매니저 간의 갈등인지,
혹은 연예계 내 조직적 갑질 구조의 문제인지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연예 매니지먼트 업계는 오랜 시간 동안
‘감정노동’과 ‘불균형한 권력관계’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특히 유명 연예인일수록, 내부 고발이 쉽지 않아
이번 사건이 산업 전반의 개선 계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


매니지먼트 업계의 인권 실태

연예계 반응 — “충격이지만 신중히 봐야”

방송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를 “충격적이지만, 일방적 판단은 위험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 방송국 PD는 “박나래는 오랫동안 성실한 이미지를 쌓아왔기 때문에
사실이라면 충격이지만, 아직은 수사 초기 단계인 만큼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매니저 갑질 문제는 연예계 전반의 구조적 병폐”라며
이번 기회에 매니지먼트 업계의 인권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결론 — 수사 결과가 명예를 가를 것이다

현재 박나래 관련 사건은 모두 수사 초기 단계로,
경찰은 “고소·고발인 조사조차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섣부른 판단보다는,
법적 절차와 수사 결과를 통해 진실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나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인으로,
이번 사건이 오해인지, 실체 있는 혐의인지는 앞으로의 수사에서 드러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사건은 연예계 노동 환경과 인권 문제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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