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즘...관심사

박나래 ‘주사이모’ 파장, 샤이니 온유까지? 경찰 수사 확대

by mynote7230 2025. 12. 12.
반응형

박나래 주사이모 사건

 

최근 연예계를 뒤흔든 ‘박나래 주사이모’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경찰이 본격적으로 무면허 의료 의혹이 제기된 병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인데요. 이 사건은 단순한 연예계 가십을 넘어, 의료법 위반 및 보건범죄 단속법 위반 혐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병원을 이용한 사실이 알려진 샤이니 온유가 연루 의혹에 휩싸이며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찰, 강남 신사동 병원 본격 수사 돌입

12일 다수 언론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병원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되며 경찰이 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이 병원은 일명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가 무면허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곳으로, 박나래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이름이 오르내렸습니다.

고발장에는 병원 개설자와 운영자, 그리고 A씨의 의료 행위를 지시하거나 방조한 의료진에 대한 조사 요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단순히 개인의 불법 시술이 아닌 병원 전체의 시스템적 문제로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샤이니 온유의 해명

샤이니 온유의 해명 “피부관리 목적, 불법 시술과 무관”

이번 사건이 특히 주목받은 이유는, 샤이니 온유가 해당 병원을 이용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온유는 소속사를 통해 즉각 공식 입장을 내며 “피부관리 목적으로 방문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11일 발표한 자료에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온유는 2022년 4월, 지인의 추천으로 해당 병원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병원의 규모나 환경을 고려할 때 의료 면허 논란을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논란의 중심이 된 사인 CD와 친필 메시지에 대해서도
“진료에 대한 감사의 의미일 뿐, 불법 의료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주사이모’ A씨는 누구인가?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 A씨(일명 주사이모) 는 여러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를 상대로 무면허 상태에서 주사 시술과 약물 처방을 진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A씨는 SNS를 통해 자신이 연예인들과 친분이 깊다는 듯한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홍보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폭로를 하며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A씨가 의료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문 시술과 링거 주사를 직접 시행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대한의사협회 역시 A씨의 의료 면허 여부를 확인했으며, 정식 면허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법 의료 행위, 단순 해프닝 아닌 ‘형사 사건’

의료법 제27조에 따르면 무면허자의 의료 행위는 명백한 불법입니다.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개설자나 운영자가 이를 알고 묵인했을 경우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단순한 연예인 관련 스캔들을 넘어, 의료 체계 전반의 불법 행위 실태를 드러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 일대 피부 및 미용 병원을 중심으로 ‘무면허 시술’, ‘대리 처방’, ‘SNS 홍보 불법 시술’ 등이 만연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사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예인과 병원의 관계

연예인-병원 관계, 어디까지가 ‘피해자’일까?

이번 사안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온유는 단순 방문자일 뿐 피해자에 가깝다”는 의견과
“유명 연예인이라면 방문 전 검증 책임도 일부 있다” 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연예인들이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를 통해 병원의 신뢰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공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문제” 까지 논의가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온유가 직접적인 불법 행위에 관여한 증거는 없으며,
그 역시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만큼
이번 수사 결과가 그의 명예 회복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경찰 수사 향방은?

경찰은 현재 고발장 내용을 바탕으로 병원 관계자 및 A씨의 계좌 추적, 시술 내역, 약물 유통 경로 등을 조사 중입니다.
이와 함께 병원 내 CCTV 및 전자차트 등 증거 확보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수사 관계자는 “불법 시술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병원 전체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무리 — 연예계의 경각심 필요하다

이번 ‘주사이모’ 사건은 단순한 개인 스캔들이 아닙니다.
연예인과 병원, SNS 홍보 문화가 얽힌 구조적 문제가 드러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한순간의 부주의나 이미지 소비가 법적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합니다.

온유의 해명처럼, 이번 사건이 단순한 오해로 끝나기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도 많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이번 일을 계기로 연예계 전반의 의료 의식 개선과 불법 시술 근절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