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사망1 부산서 치료 병원 못 찾은 고교생 사망…1시간 전전한 구급차의 비극 2025년 11월 18일, 부산 한복판에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경련 증세를 보이던 고등학생이 구급차에 실린 채 1시간 가까이 병원을 전전하다 끝내 숨졌습니다.이 사건은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근본적인 문제, 특히 소아·청소년 전문 진료 공백의 심각성을 다시금 드러냈습니다. 부산 도심 한복판서 벌어진 참극지난달 20일 오전 6시 17분경, 부산의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한 학생이 갑작스러운 경련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습니다.시민의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16분 뒤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학생은 의식이 흐릿했지만 여전히 반응이 있었습니다.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됐습니다.구급대는 즉시 부산 지역 대형 병원 4곳에 연락했지만, 모두 소아신경과 진료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수용을 거부했습니다.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가.. 2025.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