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전담반2 캄보디아 스캠 단지서 한국인 구출…코리아 전담반, 국제 공조로 51명 검거 경찰청은 ‘코리아 전담반(Korea Task Force)’ 이 캄보디아 스캠(사기) 단지에 감금돼 있던 20대 한국인 남성 A씨를 극적으로 구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이번 작전은 단순한 구출이 아닌, 국제공조를 통한 범죄조직 일망타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코리아 전담반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지역의 한 건물에서 A씨가 고문을 당하며 강제 감금돼 있다는 제보를 입수했습니다. 112 신고와 외교 경로를 통해 즉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그 현장에서 한국인 50여 명이 스캠 범행에 가담 중이라는 사실까지 포착했습니다. 합동작전으로 인질 구출 + 조직 검거 ‘동시 달성’코리아 전담반은 피해자의 추가 피해를 막고, 범죄조직 전체를 뿌리 뽑기 위해 합동 작전 계획을 세웠습니다.그 결과 지난 9일, 한국.. 2025. 12. 10. 한국 경찰, 캄보디아에 코리아 전담반 설치…한인 범죄 대응 본격화!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겨냥한 범죄가 잇따르자,한국 경찰이 직접 대응에 나섰습니다.경찰청은 2025년 11월 1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경찰청과 ‘코리아 전담반(Korea Task Force)’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현지에서 24시간 가동되는 한·캄 공동 치안 협력 체계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왜 ‘코리아 전담반’이 필요했나?최근 몇 년간 캄보디아에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감금, 폭행, 심지어 살해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특히 온라인 불법 도박·전화금융사기 조직에 연루된 피해자들이 감금되거나 협박을 받는 사례가 늘어나면서한인 사회의 불안감이 커졌습니다.그동안 현지 경찰과의 협력 부족으로 사건 처리 속도가 느리고,피해자 구조나 피의자 송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 2025.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