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기소1 “사교육 카르텔”의 민낯 —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기소 최근 교육계를 뒤흔든 사교육 카르텔 사건이 검찰의 기소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검찰은 유명 입시 강사와 사교육업체 관계자, 그리고 전·현직 교사 등 총 46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이 가운데에는 대한민국에서 ‘일타강사’로 불리는 현우진 강사와 조정식 강사도 포함돼, 교육 업계와 학부모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다. 사교육 카르텔 사건의 핵심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최태은)는 현우진씨와 조정식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두 사람은 EBS 교재 집필 및 수능 모의고사 출제위원을 지낸 교사들로부터 문항을 제공받기 위해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현우진씨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현직 교사 3명에게 총 4억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 조정식씨 또한 같은 시기 약 8천.. 2025.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