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상품 조립키트1 위조 명품, 이제는 ‘조립키트(DIY)’까지… 진화하는 위조범죄의 민낯 최근 위조상품 시장이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완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대신, 소비자가 스스로 ‘위조 명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된 ‘위조상품 조립키트(DIY Kit)’가 등장한 것이다.이는 단순한 짝퉁 판매 수준을 넘어, 일반 소비자까지 불법 제작 과정에 끌어들이는 신종 수법으로 사회적 파장이 크다. 소비자가 직접 만드는 ‘위조 명품’… 조립키트의 정체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최근 경기도 수원의 한 공방에서 운영된 ‘위조 명품 조립키트 유통 조직’ 을 적발했다.조직의 주범 A씨(50세 여성)를 포함해 3명이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이들이 제작·판매한 ‘조립키트’는 겉으로 보기엔 일반 가죽공예용 키트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명품 브랜드의 로고, 패턴, 원단, 금속 부자재를 그대로 모방.. 2025. 11. 27. 이전 1 다음